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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적 연망을 보여주는 자료들 ?

이후 Box 8과 10에 한국전쟁에 관련된 자료가 보관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군 훈련에 관련된 자료들이 주종을 이룬다. Box 61-66까지는 저자가 전쟁 당시의 상황을 알기 위한 Official Unit History가 들어있는데, Box 61에는 제8군의 기록이 1개월 단위로 보관되어 있는데, 이 기록은 NARA RG 407 Box 1122의 기록들이다. 뿐만 아니라, 이 자료들에는 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UN군 사령부와 개별 UN군 부대들에 대한 평가도 포함하고 있는데, 연구자의 관심과 시각에 따라서는 이 자료에 대한 효용성이 증대될 것이다. 아래에서는 자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賣買明文, 所志, 手票ㆍ手記, 書目, 傳令 등 관련 자료들을 사건 별로 분류하여 주요 사건의 전개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중점 수집 대상을 읍면 및 개인 소장 농지개혁(분배/상환) 자료, 읍면 및 새마을 협의회 새마을운동 자료, 근현대 지역 특성과 시대상이 담긴 사진자료, 근현대 군대 생활문서 일기류, 각종 포스터 자료에 중점을 두었으나 그동안 문경시 등에서 조사된 행정자료는 수집하진 않고 조사 파일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한국폴더에 담긴 사진들은 대부분 한국 아이들의 사진인데 캡션은 필기체로 간단한 장소 설명 정도만이 되어 있고, 연도가 따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 컬렉션은 대전오피 . Mowitz, Jr.의 문서들로 스크랩북(1941-1944), 명령 사본, 연설문, 켄자스 Fort Riley로부터의 다양한 문서들(여행보고서와 브로셔), 심판 보고서, 장교의 출항 허가서, Swarmer 작전을 다룬 신문 기사, 훈련 일정, 여행 브로셔 및 버지니아 Fort Belvoir 공병학교로부터의 여행 보고서, “한국 다시 태어나다”라는 제목의 한국에 대한 인쇄물, 주한미군사고문단의 규제와 일부 문서, 한국어 가이드, 한국 경찰대를 위한 기사, 감찰관 부대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1857)이 仁과 富를 겸비했다고 일컬어졌다는 것이 주목된다. 이 연구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보고서는 총 3가지 종류인데,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Report of Army Field Force Observations to FECOM이다. ORE 보고서 중 한국관련 보고서는 6개로 한국 내에서의 공산주의 세력에 대한 것이 주분석 대상이다. ORE 보고서에는 공산국가 이외의 국가에 대해서도 보고서를 작성하였으나 NIE 보고서는 공산주의 국가가 주대상이다. 다루는 주제의 범위는 대체로 특별한 국가들의 공산주의 정부와 정당 활동에 집중되어 있다. 2)The Clay and Joan Blair Collection의 Box 57-75는 Forgotten War 라고 명명된 자료군인데, 이 문서는 Clay Blair가 이 저서를 집필하면서, 사용한 각종 사료와 문서, 인터뷰 자료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 문서에는 저자가 대부분 미군의 전투에 관한 저서를 편찬하면서 관련자들과의 인터뷰, 공식 및 비공식 문서와 서류, 그리고 매 순간순간 자신의 기록을 관련자들과 대화한 기록들이 남겨져 있다. 이 소송은 監司가 두 門中에서 모두 비석을 세우고 소송을 중지하라고 판결하면서 일단락되었다. 유사는 都廳ㆍ都檢擧ㆍ監役ㆍ收物 등으로 나뉘어 있는데, 卞宜東의 이름이 都廳의 첫 번째에 기재되어 있다. 뒤에는 진주ㆍ상주ㆍ성주ㆍ합천ㆍ삼가ㆍ거창ㆍ안의ㆍ함양 등 각 읍의 章甫有司의 명단이 기재되어 있다.

따라서 FBIS 문서의 기본 틀은 각 지역에 대한 청취록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자료들의 기본 취지는 한국전쟁에 전투관찰단(Combat Observation Team)을 파견하여 각종 전투와 군사작전, 훈련 등을 참관케 한 이후에, 이에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학교교육 및 부대교육에 반영하려는 것이다. 《NIS》의 전체 분량은 Box 373개로 이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는 소련으로 29박스를 차지하고 있다. Box 62에는 저자가 High Level Correspondences라고 명명한 자료들이 보관되어 있다. 또한 생활 여건의 어려움으로 일부 마을 사람들이 이주하면서 기존의 자료들이 유실되고 있다. Paper의 처음 5개 Box에는 1948년의 군정청 기록 및, PMAG에 관한 자료들이 보관되어 있다. 요원이었다. 이 문서의 총 5개 Box 모두에 한국관련 자료가 들어있으며, 대부분은 Doyle 소령이 제1훈련소를 설치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거기에 맞춰서 신병을 양성하는 과정에서의 업무에 관련된 자료들이다. 이 자료는 기존의 연구자들에게서 외면 받아 왔는데, 그 이유는 Doyle 소령이 정책결정자나 주요 지휘관이 아니었기 때문일 것이다. 2) Daniel G. Doyle 소령은 1950년 7월부터 1951년 3월 사이에 대구에 새로 개설된 제1 훈련소에서 한국군대의 신병을 양성하며, 새로운 한국군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 미군 군사 고문단 (U.S.

일회성 구매 제품에는 업그레이드 옵션이 없으므로 새로운 배포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새로 구입해야 합니다. 특히 매 단계마다 어느 정도의 신병을 받아서, 언제 얼마나 많은 신병을 양성해야 하는 가에 관한 계획과 실행 등의 자료는 한국군 증강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는 매우 소중한 자료이다. 미 육군의 여러 병과학교에서 파견한 Combat Observation Team이 발행한 보고서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과 미군의 군사작전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미간행 유고들은 대부분 이종률이 군사정권에 의해 수감되었던 1960년대 전반기와 1974년 이후 투병시절이라는 두 시기에 작성된 것이다. 특히 이 사람이 1951년의 국내 정치상황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된 사람이었음을 알게 해 주는 개인 서신들은 정확한 역사적 맥락에서 재평가 되어야 할 자료일 것이다. 이후 위화도 회군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청성백(靑城伯)에 봉해진 이후 이 가문이 청송을 중심으로 세거하게 되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1945년에서 1950년 시기 일본과 한국에서의 전후 경제부흥계획, 2차 대전 이후 달러 갭 문제 등 미국의 대극동 경제관련 수집자료 목록이 《해외소재 한국사자료 수집목록집Ⅲ-미국편2》에 수록되어 있다. 1) 다음과 같은 자료의 유형을 포함한다: 브로셔, 절차, 지시 -다음과 같은 전쟁 및 시기를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한국전쟁 -다음과 같은 군 부대와 조직을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유엔사령부 -이 컬렉션은 한국전쟁의 포로 본국송환 관련 문서로 미국인 전쟁포로를 위해 공산측에서 발행한 1950년 이후 사건에 대한 정보 브로셔인 “Troop Information Program for Repatriated US Personnel”이라는 제목의 폴더를 포함한다.